한마디

진중권

여인두 2022. 1. 21. 0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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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눈뜨고 첫 소식이 진중권의 복당 소식입니다.
강민진 청년정의당 대표는 페북에 대놓고 환영을 했구요.
민주사회에서 개인의 탈당과 복당을 강제할 수 없겠지만 그 소식이 사실이라면 당의 앞날이 걱정이네요.
당의 뜻과 무관하게 떠날 사람들이 눈에 선해 제발 가짜 뉴스이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윤소하의원의 한마디가 생각 납니다.
"진중하기를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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