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인두의 시시콜콜

수해복구

여인두 2020. 8. 13. 06:33




들녘과 비닐하우스에 가득했을 농민들의 희망이 무너진곳에 잠시 다녀왔습니다.
그들이 느꼈을 절망위에 다시 희망의 열매가 맺을 수 있도록 함께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