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교육주체 결의대회 전남교육주체 결의대회 참여하고 왔습니다. 청산되지 않은 전남의 교육적폐가 상상외로 많습니다. 그 예로 장만채교육감은 개인 홍보프랑을 8천5백만원을 들여 1220여곳에 부착을 하고 교육단체에서 반대한 영광교육장 임명을 강행해 물의를 빚었으며 농산어촌 작은학교 살리기 운동에 .. 목포 이야기 2017.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