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창흠 이쯤되면 사퇴가 답이다. 과거 구이역 김군의 죽을을 위탁업체 직원의 실수라고 책임을 김군에게 돌리고, '못 사는 사람들은 밥을 집에서 해 먹지 미쳤다고 사먹냐'고 가난한 사람들을 비하했던 그가 본인 재임시절 있었던 LH직원들의 내부정보를 이용한 땅투기에는 투기가 아니라고 설레발이다. 한마디 2021.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