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전남도당 창당 7주년 기념식 정의당 전남도당은 6월 11일 창당 7주년을 맞이하여 영암 ‘달뜬꾸러미’에서 창당 기념식을 진행했습니다. 이날 기념식에는 이보라미 전남도당 위원장을 비롯해 윤소하 전·국회의원, 최현주 전남도의원, 백동규 목포시의원, 김기천 영암군의원등 전·현직 의원등 20여명이 참석해 정의당 전남도당 7년의 역사를 조망하고 전남 제1야당으로서 코로나19시대 이후 노동자 농민등 도민들의 삶의 안전판이 깨지지 않게 정의당이 적극 나서야 한다는 다짐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