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전남도당 시무식 2022년 시무식을 5ㆍ18묘역에서 진행했다. 대선과 지방선거가 있는 2022년, 정의당의 앞길이 순탄치만은 않을 것이다. 그래도 민중의 바다로 뛰어든 이상 민중을 믿고 나아간다면 어떤 어려움도 헤쳐나갈 수 있을 것이다. 열사의 시선 끝, 그 세상을 향해 정의당은 전진해야 한다. 여인두의 시시콜콜 2022.01.03
2021년 시무식 2021년 시무식을 1월 4일 5ㆍ18묘역에서 진행했다. 우생마사(牛生馬死) 강물에 빠진 말은 헤엄은 잘치지만 물살을 거스르다 힘이빠져 죽지만 소는 물살을 따라 조금씩조금씩 뭍으로 헤엄쳐나와 산다는 의미이다. 코로나 역병으로 어수선하게 맞는 신축년이지만 소처럼 어떠한 어려움도 끝내 이겨내는 2021년 되기를 소망한다. 여인두의 시시콜콜 2021.01.06
5ᆞ18국립묘역 참배 정의당 이정미대표와 윤소하국회의원과 함께 5ᆞ18국립묘역에서 참배를 마쳤습니다. 영화 1987년을 보면서 느꼈던것이 역사의 준엄함이었습니다. 80년 5월과 87년 6월 그리고 30년뒤 17년 촛불로 이어지는 역사의 준엄함속에 사뭇 옷깃을 여미는 시간이었습니다. 세상 이야기 2018.0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