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이정미대표와 윤소하국회의원과 함께 5ᆞ18국립묘역에서 참배를 마쳤습니다.
영화 1987년을 보면서 느꼈던것이 역사의 준엄함이었습니다. 80년 5월과 87년 6월 그리고 30년뒤 17년 촛불로 이어지는 역사의 준엄함속에 사뭇 옷깃을 여미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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