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세차 앞으로 13일간 저와 동고동락할 애마입니다. 기후위기에 강한 목포를 위해 전기화물차를 선택했습니다. 그런데 조금은 불편합니다. 그때그때 충전해야 하고 스피커를 고출력 할 경우 배터리에 문제가 생깁니다. 그렇지만 기후위기 시대 이 정도의 불편은 감수해야 하지 않을까요? 여인두는 기후위기를 극복하는 목포 행정을 펼치겠습니다. 목포 이야기 2022.0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