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추 아직은 이르지만 가을이라는 이름표를 달기 위한 첫날, 여전히 가마솥 더위는 계속되고 있습니다. 태풍의 영향으로 소나기가 예보됐습니다만 소낙비가 더위를 식히기는 역부족일 것입니다. 무더위에 건강 더욱 유의하시고, 얼마 남지 않은 여름 힘차게 이겨내시기 바랍니다. 한마디 2023.0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