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발서해안 시대 인터뷰(버스재정적자) <출발서해안 시대>/ 시사프로그램 화제와 인터뷰 매년 시비와 도비 24억 원을 보조 받는 태원여객이 버스 기사 30여명의 임금 인상분까지 목포시에 요구해 논란입니다. 지난 2015년, 2억원이 넘는 대표이사의 연봉이 문제가 되기도 했었는데요. <화제와 인터뷰>에서 목포시의회 여.. 목포 이야기 2017.1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