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ㆍ10항쟁 33주년 오늘은 6ㆍ10항쟁 33주년입니다. 오늘의 민주주의는 4ㆍ19, 5ㆍ18, 6ㆍ10, 촛불등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시민들의 피와 땀이 배어나온 결과입니다. 그리고 오늘이 그 끝이 아닙니다. 우리가 독재와 권위주의 세력에 맞서 싸웠듯 이제는 차별과 혐오에 맞서 싸워야합니다. 만인이 만인앞에 평등한 민주주의 세상은 끝이 없는 항로이기 때문입니다. 세상 이야기 2020.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