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디

폴 뉴먼

여인두 2009. 12. 31. 20:20
728x90


"우리는 지금도 충분히 사치롭게 살고 있기에 우리처럼 부유층에 대한 감세는 범죄와 다름없다. 나는 운이 무척 좋았기 때문에 행운을 타고난 사람들은 그들보다 불운한 사람들을 도와야 한다" _ 폴 뉴먼 (Paul Leonard Newman, 1925년 1월 26일 ~ 2008년 9월 26일)

728x90

'한마디'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빅토르 위고  (0) 2018.01.03
칼릴 지부란  (0) 2017.12.29
로버트 풀검  (0) 2017.12.28
수능시험  (0) 2017.11.23
이외수  (0) 2010.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