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를 봤다.
다음 소희
현장실습은 1973년 박정희 시대의 산물이다.
청소년들의 생명을 무시하고 자본의 이윤추구에만 동원되는 현장실습은 당장 폐지해야 한다.
고홍수연 학생의 아버님 말씀이 더 기가 막힌다. "현실에서 오유진 형사는 없었습니다. 수연이 죽음의 진실을 마주하기까지 우리 유족들이 생계를 포기하고 뛰어다녀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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