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이야기

노후 보장 보험

여인두 2024. 5. 7. 01:15

3박 4일간의 꿀 같은 연휴 마지막은 집에서...
결혼하고 20여년만에 어린이가 없는 관계(막둥이가 올해 중학교 입학)로 비 오는 어린이날이 나쁘지는 않았으나 이틀을 밖으로 돌다 보니 생명의 위협을 느끼지 않을 수 없었다.
그래 마지막 날은 내 노후를 위한 선택을 하기로 했다. 알콩달콩 문어숙회와 사케 한 잔으로 노후를 위한 보험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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