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디
2년 전 이태원 참사로 우리 곁을 떠난 159명의 별들을 우리는 기억해야 한다.아무도 책임지지 않는 죽음, 아무것도 책임지지 않는 나라에서 "이게 나라냐"를 다시 외쳐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