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터 세월호 수습현장이 일반인에게 공개되었습니다.
주말과 공휴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신분증을 가지고 방문하시는 모든분들이 세월호 수습현장을 보다 가까이에서 지켜보실 수 있습니다.
목포신항에 세월호가 거치된지 200일이 지났지만 여전히 많은 시민분들이 세월호를 찾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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