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이야기

현충일

여인두 2018. 6. 7. 10:30

오늘은 현충일입니다.

목숨을 걸고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에게 보답하는 것은 국가의 의무입니다.

그 희생과 공헌을 잊지 않고 기억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