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이야기

위기의 작은도서관

여인두 2019. 10. 4. 15:37


       

      1. 기획의도

    작은 도서관이 해마다 늘고 있다. 수천 권의 장서와 지역 특성에 맞는 교구 등을 갖추고 동네의 지식 창고 역할을 하고 있는 작은 도서관은 목포에만 19곳이나 된다. 그러나 운영방식 등에서 부실 운영이라는 지적이 끊이지 않고 있다. 또 동네마다 다른 운영여건과 프로그램 등은 문제점으로 지적되고 있다. 10월 독서의 계절을 맞아 지역의 작은 도서관을 회복하기 위한 대책을 일요포커스 토론을 통해 모색해 본다.

   

2. 출연

 

사회 : 신광하

패널 : 이금이 목포시의원

여인두 정의당 전남도당 사무처장

배석인 목포시 기획문화국장

 

3. 진행방식

- 사회자 주도 의제별 자유 대담, 발언 무제한 가능, 패널 질문 가능

진행시간에 따라 의제 가운데 일부는 빠지거나 순서가 바뀔 수 있습니다.

    

4. 토론의제 (30)

      

#1. 목포지역 작은도서관 운영 현황은?

 

- 작은 도서관 운영현황

- 작은 도서관 19.. 향후 목표는?

      

#2. 작은도서관 운영 프로그램 문제없나?

 

- 작은 도서관 소장 도서, 교구재 차별성 논란은?

- 작은 도서관 운영프로그램 다양성 확보 어떻게 할 것인가?

      

#3. 작은도서관 운영 방식 개선 방안은?

 

- 작은도서관 관리자 문제

- 도서구입비 등 예산 확보 방안 문제

- 작은도서관 관리· 운영자 전문성 확보방안?

      

#4. 작은 도서관 공동체 회복 기능 하려면?

 

- 인구대비 도서관 충분한가?

- 도서관 공동체 유지, 회복기능 위한 기능 개선 방향은?

      

#5. 맺음말

 

- 평생학습으로 작은 도서관 활성화 방안을 제안해 주신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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