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새해맞이 합동차례에 다녀왔습니다.
아이들 차례상이라고 피자와 통닭 그리고 과자가 차려져있는것을 보고 또 명치끝이 찡하게 아려왔습니다.
촛불 정권을 자처하는 정부가 들어선지도 3년이 되어가는데 도대체 언제까지 기다려야만 하는지...
차례를 마치고 떡국 나눔의 시간 함께한 모든 시민들과 세월호 진상규명의 의지를 다졌습니다.
세월호 새해맞이 합동차례에 다녀왔습니다.
아이들 차례상이라고 피자와 통닭 그리고 과자가 차려져있는것을 보고 또 명치끝이 찡하게 아려왔습니다.
촛불 정권을 자처하는 정부가 들어선지도 3년이 되어가는데 도대체 언제까지 기다려야만 하는지...
차례를 마치고 떡국 나눔의 시간 함께한 모든 시민들과 세월호 진상규명의 의지를 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