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인두의 시시콜콜
제가 이곳에 웬만하면 음식사진 안올리는데 올립니다.어제부터 본격적으로 제 옷입고 인사다니고 있습니다. 상가 방문하는데 마침 사장님이 식사준비를 하다 같이 먹자고해 염치불구하고 맛있게 먹었습니다.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