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인두의 시시콜콜
지인께서 아침 인사하는 뒷모습을 찍어 보내셨네요.
고맙습니다.
지난 2월 18일 예비후보 등록하고 이제야 제 옷을 입고 시민여러분께 인사드립니다.
같이사는 목포, 가치있는 목포를 만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