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학혁명기념관 5일(토)은 목포민주화운동 정신계승사업회 주최로 6월항쟁 30주년을 맞이하여 동학혁명기념관, 5ᆞ18국립묘지, 무안청천리 동학 집강소를 다녀왔습니다. 대한민국 근ᆞ현대사를 관통하는 격전의 현장을 둘러보면서 민주주의의 역사는 누군가의 희생없이는 세워지지 않는다는 사실.. 목포 이야기 2017.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