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인두가 간다' 시리즈 8 - 배달(라이더)노동자 편 '여인두가 간다' 시리즈 여덟 번째는 배달(라이더)노동자들 이야기입니다. 배달노동자 상해보험과 이동노동자 쉼터 만들겠습니다. 목포 이야기 2022.03.26
선거 인사 웹자보 매일매일 시민분들 만나 인사드리는 시간을 웹자보로 만들어 SNS에 올릴 생각입니다. 어떤분은 저에게 어차피 계란으로 바위치기니 열심히 하려다 실망하지 말고 즐기면서 하라고 하시지만 이왕 시작한것 최선을 다해서 해볼 생각입니다. 응원 부탁드립니다. 내일 시민여러분들께 인사드리는 시간입니다. 혹시 이동중에 저를 보시거든 "여인두 잘한다" 한마디와 함께 손을 흔들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여인두의 시시콜콜 2022.03.23
여인두가 간다 시리즈 6 - 아동 그룹홈 편 여인두 목포시장 예비후보의 '여인두가 간다' 시리즈 6 - 아동 그룹홈 편입니다. 여인두 목포시장 예비후보의 민생현장을 방문해 함께 대안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아동 그룹홈 생활지도사 선생님들의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목포 이야기 2022.03.18
고마운 사장님 제가 이곳에 웬만하면 음식사진 안올리는데 올립니다. 어제부터 본격적으로 제 옷입고 인사다니고 있습니다. 상가 방문하는데 마침 사장님이 식사준비를 하다 같이 먹자고해 염치불구하고 맛있게 먹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여인두의 시시콜콜 2022.03.15
아침인사 지인께서 아침 인사하는 뒷모습을 찍어 보내셨네요. 고맙습니다. 지난 2월 18일 예비후보 등록하고 이제야 제 옷을 입고 시민여러분께 인사드립니다. 같이사는 목포, 가치있는 목포를 만들겠습니다. 여인두의 시시콜콜 2022.03.14
출마자교육 목포에서 아침 8시에 출발해 11시부터 지금까지 10시간 동안 지방선거 출마자 교육을 받았다. 목포가면 24시다. 오늘 후배 결혼식도 못가고 왔는데 많이 배우고 간다. 선거 이야기는 언제나 같은 이야기인데 들을 때마다 새롭다. 여인두의 시시콜콜 2021.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