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인두의 시시콜콜

고마운 사장님

여인두 2022. 3. 15.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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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곳에 웬만하면 음식사진 안올리는데 올립니다.
어제부터 본격적으로 제 옷입고 인사다니고 있습니다. 상가 방문하는데 마침 사장님이 식사준비를 하다 같이 먹자고해 염치불구하고 맛있게 먹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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