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 우리 가족 이름으로 된 배나무에서 배를 수확했다. 제법 많은 양을 수확해 지인들 몇 분과 나누고도 김치 냉장고에 가득 담아놨다. 당분간은 배로 배를 채울 수 있을 것 같다. 여인두의 시시콜콜 2021.10.11
배 포장 배 포장을 잘해야 벌레도 안먹고 알도 실하다고 해서 손톱이 아플 정도로 꼼꼼히 포장지를 씌웠다. 이제 알사탕만한 배가 수박만큼 커지기만을 기다리면 된다. 웬지 기분이 좋아진다. 한마디 2021.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