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인두의 시시콜콜

여인두 2021. 10. 11.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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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족 이름으로 된 배나무에서 배를 수확했다.
제법 많은 양을 수확해 지인들 몇 분과 나누고도 김치 냉장고에 가득 담아놨다.
당분간은 배로 배를 채울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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