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여성의 날을 맞이하여 개인 논평을 냈습니다. 사진 참조해주세요. 제목: 여인두 후보, 여성의날 맞아 여성친화 정책 발표 부제: 목포 여성들에게 빵과 장미를.. “우리에게 빵과 장미를 달라” 세계여성의 날은 1908년 3월 뉴욕 루트커스 광장에 1만5천여명의 여성 노동자들이 모여 노동조합 결성의 자유와 참정권을 요구하면서 시작 되었습니다. 여성 노동자들이 외친 ‘빵’은 낮은 임금에 시달리는 여성들의 생존권을, ‘장미’는 참정권을 의미합니다. 114년이 지난 대한민국의 모습은 어떠합니까? 올림픽 금메달 리스트의 컷트머리가 '페미 논란'에 휩싸이며 혐오 요인이 되는가하면, 일하는 여성의 환경을 평가하는 ‘유리천장 지수’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중 10년 연속 최하위에 머물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