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대의대 김원이후보가 '전남동남권의과대학설립 공동추진위원회' 결성식에 참석해서 손을 들어준 사건 이후 목포가 시끄럽기 그지없다. 이해한다. 보좌관으로 잔뼈가 굵은 사람이라 오너의 부름에 가지 않을 수 없었겠지. 이해한다. 목포에 내려온지 얼마안되 목포사람들이 의대유치를 얼마나 .. 목포 이야기 2020.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