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인두의 시시콜콜 여덟번째 '목포 정명(正名)찾기' 10월 1일 시민의 날에 대한 변경의 목소리가 높습니다. 목포시에서도 이를 받아들여 ‘목포 정명(正名)찻기’라는 이름으로 목포의 역사를 재조명하고 도시의 정체성을 바로잡기 위한 용역을 목포문화원에 맡겨 진행중에 있습니다. 지금의 시민의 날은 10월 1일입니다. 이는 1897년 10월 1일.. 여인두의 시시콜콜 2016.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