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유세 어제 충청권합동유세 이후 삭힌 홍어가 있다는 유혹에 예산에 있는 충남처장님 집으로 향했다. 요즘 전라도에서도 삭힌 홍어 맛보기가 어려운데 충청도 예산까지와서 맛보는 삭힌 홍어 맛은 기똥차게 맛있다. 갈수록 치열해지는 당직선거 판에 나홀로 맛기행을 떠난 기분이랄까... 정의당 이야기 2022.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