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유세 제주에서의 하루는 순삭이었다. 제주에서 서귀포로 다시 제주로 왕복 3시간을 버스로 이동했다. 놀러왔던 제주도는 많은것이 보였는데 일로 온 제주도에서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다. 그래도 우리 후보의 이 말로 제주에서의 짧은 하루에 대한 아쉬움을 걷어낸다. '정의당은 자강에 기초해야 한다.’ 어떠한 당의 확장 전략을 이야기한다 하더라도 자강이라는 기초 위에 서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은 확실하게 알 수가 있었습니다. 그 자강 제대로 이루겠습니다. 정의당 이야기 2022.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