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복입니다. 초복을 맞이하여 동네 경로당에 인사다니면서 어르신들 안부를 여쭸습니다. 요즘 높은 습도에 폭염에 건강 유의하십시요. 길 가시다 더우시면 우체국이나 은행, 동사무실등에서 잠시 쉬웠다 가십시요. 인사 도중 한 경로당에서 팥죽도 한그릇(아니 두그릇) 맛있게 먹었습니다. 우리동네 이야기 2017.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