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아울렛 앞 1인시위 지역의 중ᆞ소상인에게 돌아가야 할 연 매출액 1,500억원이 이곳으로 몰리면서 지역의 상인들은 생존의 갈림길에 서 있습니다. 여기에 연 매출액 1,000억원을 목표로하는 대형할인점이 또 남악에 들어올려고 준비중입니다. 이들을 막아내지 못하면 지역 경제는 나락으로 떨어지고 말것입.. 카테고리 없음 2018.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