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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아울렛 앞 1인시위

여인두 2018. 9. 19.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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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의 중ᆞ소상인에게 돌아가야 할 연 매출액 1,500억원이 이곳으로 몰리면서 지역의 상인들은 생존의 갈림길에 서 있습니다. 여기에 연 매출액 1,000억원을 목표로하는 대형할인점이 또 남악에 들어올려고 준비중입니다. 이들을 막아내지 못하면 지역 경제는 나락으로 떨어지고 말것입니다.

롯데아울렛과 이마트 트레이더스 이야기입니다. 문재인 정부는 말로만 중ᆞ소상공인 살린다고 하지말고 대기업 자본이 더이상 지방 중ᆞ소도시에 빨대를 꽂고 지역자금을 마구잡이로 빨아가는 행태를 근절시켜야 합니다.

롯데아울렛 앞 1인시위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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