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부터 이슬비가 보슬보슬 내렸습니다.
삼호중공업 서문에 도착하니 이미 이보라미 군수후보님과 장문규 영암군의원후보님이 계셨습니다.
삼호중공업은 영암에 소재하나 노동자들 70% 이상은 목포에서 출근합니다. 정의당 영암후보님들이 깔어 논 선거운동판에서 제가 재미있게 놀고 왔습니다.
저희 세 후보옆에 서 계신분들은 삼호중공업 노동조합 간부님들이십니다. 민주노총 지지후보(삼호중공업 노동조합 지지후보)인 저희들을 도와주시기 위해 새벽부터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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