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남의 광장에서 만난 청년들!
학업 걱정에 취업 걱정까지 많은 고민을 안고 사는 청년들에게...
아프니까 청춘이다는 말은 위로가 되는 말이 아닙니다.
청년들이 정착하고 살아갈 수 있는 목포를 만들겠습니다.
청년이 떠나는 목포가 아니라 청년이 찾는 목포가 필요합니다.
목포를 바꿉시다.
기호3번 여인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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