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디

여인두 2023. 3. 6. 12:28
728x90
여의도 샛강 나뭇가지가 파릇해지고 새싹이 봉긋 올라오는 것을 보니 봄이로구나~~~
경칩이다.
728x90

'한마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위원장님 왠지 행복해 보이십니다  (0) 2023.07.05
망중한  (0) 2023.06.05
정월 대보름  (0) 2023.02.06
Merry Christmas  (0) 2022.12.25
돈으로 노동자를 죽일 수 없다.  (0) 2022.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