텃밭 오이가 제법 튼실하게 익어갑니다.
그러나 게으른 농부는 기다리지 못하고 낼름 먹어치웁니다.
방울토마토도 열매를 맺고 주인의 손길을 기다립니다.
역시 그만두지 않습니다.
약간이라도 익었다 싶은 방울토마토는 그 게으른 농부의 입으로 들어갑니다.
가지는 아직 덜 여물어 다행히 피해를 모면했습니다.
상추들은 오늘도 뼈대만 앙상하게 남았습니다.
게으른 농부의 욕심은 끝도 없나 봅니다.
고추와 애호박도 익어갑니다.
텃밭 오이가 제법 튼실하게 익어갑니다.
그러나 게으른 농부는 기다리지 못하고 낼름 먹어치웁니다.
방울토마토도 열매를 맺고 주인의 손길을 기다립니다.
역시 그만두지 않습니다.
약간이라도 익었다 싶은 방울토마토는 그 게으른 농부의 입으로 들어갑니다.
가지는 아직 덜 여물어 다행히 피해를 모면했습니다.
상추들은 오늘도 뼈대만 앙상하게 남았습니다.
게으른 농부의 욕심은 끝도 없나 봅니다.
고추와 애호박도 익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