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LL

국무회의에 1일 상정할 것이라고 한다.
노란봉투법을 거부하는 것은 국민의 뜻을 거부하는 것임을,
국회와 사법부를 무시하는 처사임을,
입만 열면 말하는 글로벌 스탠다드에도 반하는 것임을 알아야 할 것이다.





'세상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거부권이 행사됐다. (1) | 2023.12.01 |
---|---|
선거제도 퇴행 저지 진보4당 기자회견 (0) | 2023.11.30 |
거부권을 거부한다. 2 (1) | 2023.11.24 |
거부권을 거부한다. (1) | 2023.11.21 |
대통령의 자리 (0) | 2023.10.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