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부권이 행사됐다.
어제 저녁부터 오늘 아침까지 용산에서 노란봉투법과 방송3법의 공포를 촉구하는 12시간 공동행동을 진행했다.
그러나 오늘 아침 국무회의에서 대통령에게 거부권 행사를 의결했다.
더 이상 할 말이 없다. 이 말밖에 "에라이 XXXX들아"
하나 더 이동관이 탄핵안 처리 전 자진사퇴를 했다고 한다. 정권의 방송장악음모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치밀하고 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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