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산동 새마을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 그리고 동 직원분들과 함께 동사무소 주변에 꽃밭을 만들었습니다.
세월호가 목포신항에 거치되면 추모객등 많은분들이 목포를 찾을 것입니다.
이분들에게 질서있고 깨끗한 목포 이미지를 심어주고 세월호 진실규명에 목포도 함께 하고 있음을 보여줘야 할 것입니다.
오늘 함께해주신 박창덕 회장님과 박경자 회장님 그리고 두 새마을 회원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오형순동장님과 직원분들께서도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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