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해동 포미4차아파트에서 아나바다 장터가 열리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집에서 쓰던 물건들을 서로 교환하면서 즐겁게 시장경제를 배우고 있습니다.
이곳에서도 1+1, 덤 문화가 있네요. 아이들의 상술이 어른들 못지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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