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원산동 새마을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 회원님들과 함께 꽃 심기를 했습니다.
봄을 맞아 아름다운 꽃향기가 온 동네에 가득하기를 바라며 오늘 고생하신 새마을 회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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