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디

짚단

여인두 2020. 11. 8.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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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겹다.
참 오랜만에 공룡알 대신 짚단을 본다.
나 어렸을적 이 짚단에서 숨바꼭질하며 놀때 아무도 찾지 못하게 꽁꽁 숨었던 기억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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