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인두의 시시콜콜

가래떡, 막대과자 데이

여인두 2020. 11. 11.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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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무슨날?
첫째, 내가 세례명으로 쓰고 있는 투르의 성 마르티노 축일
아침 일찍부터 축일 축하 문자 세례를 받았다.
둘째, 25회 농민의날
전남도당 25회 농민의 날 축하 논평을 냈다. 그리고 백동규시의원에게 가래떡을 받았다.
셋째, 막대과자데이
아침 댓바람부터 세 아들의 막대과자 사달라는 성화에 못이겨 막대과자데이에 동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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