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노동자 과로사를 막기위한 정부 정책이 발표됐다.
만시지탄이지만 산업안전과 주5일제, 적정수수료를 포함한 것은 긍정적이다. 그러나 분류작업의 추가인력 투입이 빠져있고 배송과 분류의 이원화가 빠져있다.
과로 방지를 위한 사회적 대화기구를 만든다하니 믿어야 할까? 말아야 할까?
그나저나 나는 택배노동자 과로방지를 위한 핏켓 시위를 계속해야 하나?
택배노동자 과로사를 막기위한 정부 정책이 발표됐다.
만시지탄이지만 산업안전과 주5일제, 적정수수료를 포함한 것은 긍정적이다. 그러나 분류작업의 추가인력 투입이 빠져있고 배송과 분류의 이원화가 빠져있다.
과로 방지를 위한 사회적 대화기구를 만든다하니 믿어야 할까? 말아야 할까?
그나저나 나는 택배노동자 과로방지를 위한 핏켓 시위를 계속해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