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가는 길' 시사회
'우리 아이는 나를 성장시키는 선생님과 같은 존재'라는 발달장애인 어머님의 인터뷰 내용이 귀에 박힌다.
사람은 혼자 살 수 없다. 누군가와 부대끼며 성장하는 것이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 부대끼며 함께 성장하는 세상을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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