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을산 청소를 시작한 이후 처음 뱀을 봤다.
뱀을 본 이후 박권철 친구의 행동이 수상하다. 그동안 쓰레기가 있는곳이라면 거침없이 수풀을 헤치고 들어가던 친구였는데 웬지 내게 눈짓을 보내는것 같다.
다음주부터는 장화를 신고 와야 하나... 배암은 나도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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