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사진 대방출 19
강진에 작약꽃이 하도 예쁘게 피었다고 해서 꽃구경하러 떠났다 결국 다시 돌아왔다.
이 세놈이 차 안에서 얼마나 시끄럽게 싸우던지...
수차례의 경고에도 멈추지 않아 집으로 돌아와서 한차례 훈계를 하고 다시 작약 꽃밭으로 향했다.
작약의 꽃말이 수줍음이라는데 전혀 수줍어하지않고 대놓고 피었다.
- 20. 5. 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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