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인두의 시시콜콜

푸르내

여인두 2021. 10. 9. 17:29







모임공간 국보에서 내년 선거 관련 특강을 듣다가 쉬는시간에 잠시 짬을 내 돌아다니고 있는데 아파트 이름이 눈에 띈다. 무슨무슨 빌, 무슨무슨 캐슬 보다는 훨씬 낫다는 생각을 하다 눈을 돌리는데 국적없는 영어가 한글보다 더 크게 적혀있다.
참...
오늘이 한글날이라 그런지 더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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